NH농협은행, 방위산업공제조합 이차보전 대출 취급기관 선정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방위산업공제조합 신규 사업인 이차보전 대출 취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차보전 사업은 정부가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다.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대표적인 생산적 금융 정책이다.
이달 출시 예정인 방위산업공제조합 이차보전 대출은 공제조합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억원 한도 내 지원된다. 조합이 연 1.5%포인트의 이자차액을 1년간 보전하며 은행의 우대금리는 별도로 적용된다.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방위산업은 국가안보와 미래 성장동력을 동시에 책임지는 핵심산업"이라며 "생산적 금융으로 방산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산업 밸류체인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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