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위생 '황색' 등급 이·미용업소 현장점검…"586곳"
![[인천=뉴시스] 인천 남동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1/06/NISI20230106_0001170634_web.jpg?rnd=20230106104914)
[인천=뉴시스] 인천 남동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능력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구는 17일부터 30일까지 지난해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에서 '황색등급'을 받은 이·미용업소 58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2명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10명 등 총 6개 반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영업신고증 및 면허증, 요금표 게시 여부 ▲3가지 이상 서비스 제공하는 경우 최종 지불 가격 사전 제공 여부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 사용 금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고의적·중대한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구는 2년마다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 등급(일반)을 부여하고 있다. 녹색 등급은 1년간 지도점검이 면제되고 황색 등급은 최우수 등급 진입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백색 등급은 인천시가 주관하는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받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이용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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