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동남권 수출기업 위기 극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 협력
![[부산=뉴시스]16일 BNK부산은행 본점 대회의실에서 BNK경남은행 김태한(오른쪽부터) 은행장과 한국수출입은행 황기연 은행장,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이 '동남권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2112878_web.jpg?rnd=20260416145803)
[부산=뉴시스]16일 BNK부산은행 본점 대회의실에서 BNK경남은행 김태한(오른쪽부터) 은행장과 한국수출입은행 황기연 은행장,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이 '동남권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6.04.16. [email protected]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 한국수출입은행 황기연 은행장이 참석해 동남권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중동발 위기 돌파구를 찾기 위한 해법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특화 산업에 속한 수출·해외투자기업 발굴 추천 및 연계 지원, 대규모 시설투자 등에 대한 공동 금융 지원, 온렌딩(간접대출) 활성화,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공동 금융 지원, 생산적금융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모델 구축 등에 협력한다.
또 국내외 법령 및 각 기관의 내부 규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지역 기업의 수출, 해외수주, 해외진출에 필요한 금융 수요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되,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및 협약 체결기관 간 합의에 따라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경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맺은 이번 업무협약은 정책금융과 지역금융이 힘을 합쳐 지역 유망기업을 공동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수출입은행과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원전, 방산, 항공우주 등 지역 핵심 산업에 속한 수출기업과 해외투자 기업을 적극 발굴해 자금을 적기에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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