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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블루파워, 중·고 신입생 699명 20만원씩 지원

등록 2026.04.16 17: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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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주변지역 중·고교 신입생 699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지급

삼척블루파워는 지난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에게 입학준비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블루파워는 지난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에게 입학준비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블루파워(대표 강규봉)는 지난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398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과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한다.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원씩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지속적인 참여가 교육 여건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지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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