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 주민 불편 없게 최선"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원
![[홍성=뉴시스]홍성군청 전경](https://img1.newsis.com/2020/02/18/NISI20200218_0000479861_web.jpg?rnd=20200218105725)
[홍성=뉴시스]홍성군청 전경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군민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홍성군민의 경우 비수도권 추가 지원금 5만원이 포함돼 ▲소득하위 70% 계층 15만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 지급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이어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를 포함한 전체 대상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및 지급이 이뤄진다.
신청은 온라인(카드사 및 지역화폐 앱) 또는 오프라인(은행 영업점, 읍·면 행정복지센터)을 통해 가능하며, 미성년자의 경우 세대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사용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홍성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을 중심으로 신청·지급 과정에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서민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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