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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TF, 주민 불편 없게 최선"

등록 2026.04.16 16: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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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원

[홍성=뉴시스]홍성군청 전경

[홍성=뉴시스]홍성군청 전경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홍성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군민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홍성군민의 경우 비수도권 추가 지원금 5만원이 포함돼 ▲소득하위 70% 계층 15만원 ▲차상위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 지급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

이어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를 포함한 전체 대상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및 지급이 이뤄진다.

신청은 온라인(카드사 및 지역화폐 앱) 또는 오프라인(은행 영업점, 읍·면 행정복지센터)을 통해 가능하며, 미성년자의 경우 세대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사용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홍성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을 중심으로 신청·지급 과정에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서민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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