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국립공원, 교통약자 '전기셔틀버스' 무료 운행
4월18일~10월31일, 구천동~백련사 6.1㎞ 왕복 5회

덕유산국립공원 '친환경 전기셔틀버스'(사진=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가 교통약자(노약자·장애인·임산부 등)의 탐방 편의를 도모하고,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친환경 전기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셔틀버스는 오는 18일부터 10월31일까지 구천동주차장에서 백련사에 이르는 6.1㎞ 구간을 하루 5회 왕복 운행한다. 단, 매주 월요일은 차량 정비를 위해 운행하지 않는다.
친환경 셔틀버스는 휠체어 리프트를 완비한 15인승 전기버스로 도입됐다. 이동 약자의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보편적 탐방권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을 현장에서 구현한다는 취지다.
김양겸 자원보전과장은 "친환경 전기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탐방객의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용을 위해 탐방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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