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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국민비서'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알림

등록 2026.04.1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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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네이버·카톡 등 통해 국민비서 알림 제공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 간판

[서울=뉴시스]행정안전부 간판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민간 앱을 통한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20일부터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민비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 알림 서비스는 카카오톡, 네이버앱, 토스, 금융사 자체 앱 등  20개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된다.

국민비서 이용자는 오는 25일부터 본인이 선택한 앱을 통해 지원금액, 신청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을 순차적으로 안내받게 된다. 이의신청에 따른 변경 금액이나 대상자 정보 등도 시기별로 챙겨서 알려준다.

이미 국민비서 서비스에 가입한 사용자는 선택한 앱에서 서비스만 신청하면 25일부터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미가입자는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20개 모바일 앱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국민비서로 안내를 받았다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바로 신청되는 것은 아니다.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카드사의 누리집·앱,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다만 국민비서 알림 메시지에는 타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URL)나 QR코드가 절대 포함되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행안부는 국민비서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 달간 신규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 새로 가입한 이용자 중 5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음료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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