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여자 아이스하키, 스페인에 4-1 대승…세계선수권 3부 잔류 확정

등록 2026.04.19 10:27: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스페인과의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1 그룹B(3부 리그) 최종 5차전에서 4-1 승리.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SNS 캡처) 2026.04.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스페인과의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1 그룹B(3부 리그) 최종 5차전에서 4-1 승리.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 SNS 캡처) 2026.04.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스페인을 꺾고 세계선수권대회 3부 리그에 잔류했다.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9일(한국 시간)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최종 5차전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승점 7(2승 2패 1연장패)로 6개국 중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대회에서 5위에 그쳤던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을 목표로 잡았지만 실패했다.

대신 네덜란드(승점 13·5승 1연장승)가 정상에 올라 다음 시즌 디비전1 그룹A(2부 리그) 승격을 확정했다.

득점 없이 끝난 1피리어드 이후 한국이 공세를 몰아쳤다.

한국은 2피리어드에 돌입한 뒤 김태연(세인트 로렌스)의 선제골과 박지윤(수원시청)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았다.

스페인은 베가 무뇨스의 만회골로 추격했지만, 한국은 박종아(수원시청)의 쐐기골로 다시 달아났다.

한국은 3피리어드 초반 이은지(수원시청)의 골을 끝으로 경기를 완승으로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