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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완도 화재' 순직사고 합동조사단 활동 시작

등록 2026.04.19 14:26:53수정 2026.04.19 14: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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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한달간 순직사고 소방합동조사단 가동

[완도=뉴시스] 이영주 기자 = 지난14일 오전 전남 완도군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창고 화재 진압·인명 구조 도중 순직한 고(故) 박승원(44) 소방경과 고 노태영(30) 소방교의 영결식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2026.04.13. leeyj2578@newsis.com

[완도=뉴시스] 이영주 기자 = 지난14일 오전 전남 완도군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창고 화재 진압·인명 구조 도중 순직한 고(故) 박승원(44) 소방경과 고 노태영(30) 소방교의 영결식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2026.04.13.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전남 완도의 한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공무원 2명이 순직한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민관 합동조사단이 20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19일 소방청에 따르면 본청, 전남소방본부, 외부 전문가, 소방 노조 관계자, 현장 소방대원 등 30명으로 구성된 순직사고 소방합동조사단이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조사에 나선다.

단장은 소방청 기획조정관이 맡는다.

앞서 지난 12일 완도군 군외면의 한 수산물 냉동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고(故) 박승원 소방경과 노태영 소방교가 순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사단은 한달간 완도 화재 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당시 현장에 투입됐던 다른 대원들의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다만 필요할 경우 활동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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