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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변상일 9단 우승

등록 2026.04.20 16:22:56수정 2026.04.20 17: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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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9단, 2019년 참가 이후 첫 우승…박정환 9단 준우승

[서울=뉴시스]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에서 김광수 동서식품 사장, 우승자 변상일 9단, 준우승자 박정환 9단,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이상 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서식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에서 김광수 동서식품 사장, 우승자 변상일 9단, 준우승자 박정환 9단,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이상 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서식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동서식품은 자사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한 '제27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시상식이 진행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우승자 변상일 9단, 준우승자 박정환 9단을 비롯해 김광수 동서식품 사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등 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승을 차지한 변상일 9단은 트로피와 함께 상금 7000만원을 받았다. 변상일 9단은 결승에서 박정환 9단을 상대로 최종 3국까지 이어진 치열한 승부 끝에 승리를 거두며 2019년 첫 참가 이후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대회 최다승인 5번째 대회 우승에 도전했던 박정환 9단은 준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피와 상금 3천만 원을 받았다.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바둑 프로기사 9단만 참가할 수 있는 권위 있는 기전이다.

올해 대회는 지난 1월 첫 대국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32명의 바둑 기사가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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