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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황사 섞인 20㎜ 안팎 비…낮 최고 16도

등록 2026.04.22 06: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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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에 최대 120㎜ 비가 예보된 9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도로에서 학생들과 시민이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4.09. lhh@newsis.com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에 최대 120㎜ 비가 예보된 9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도로에서 학생들과 시민이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4.09.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22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며 비가 내리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현재 신안 등 전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전 중 광주와 전남 내륙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5~20㎜이다.

특히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 황사 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잔존한 황사가 비에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또 서해남부남쪽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는 바람이 25~46km/h(7~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0.5~2.5m으로 높게 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12도, 낮 최고기온은 14~16도 분포를 보이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비에 황사가 섞여 내릴 가능성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비기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우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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