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또럼 주석 정상회담 종료…곧 공동언론발표
원전·인프라·공급망 등 논의…8개월 만 답방 회담
![[하노이=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22일(현지 시간) 하노이 주석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22.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21255689_web.jpg?rnd=20260422185408)
[하노이=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22일(현지 시간) 하노이 주석궁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4.22. [email protected]
[하노이=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112분간 진행됐다.
22일(현지시간) 오후 4시30분에 소인수 회담을 시작한 양 정상은 애초 90분가량 회담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20분가량 더 넘겨 총 1시간52분간 대화를 나눴다.
회담에서는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달러 달성을 위한 지원 방안과 원전·인프라 등의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 공급망 공조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양 정상은 양해각서(MOU) 교환식에 참석한 뒤 회담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국빈 만찬을 함께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해 8월 럼 서기장의 방한 이후 8개월 만으로, 양국 간 전략적 경제 협력과 에너지와 공급망, 핵심광물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을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달 초 베트남 새 지도부 출범 후 첫 국빈으로 베트남을 방문했다. 럼 서기장도 지난해 8월 이재명 정부의 첫 국빈으로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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