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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보컬 웅산, 국악 아티스트와 한 무대…한국소리터 '비나리, 춤추는 재즈'

등록 2026.04.23 1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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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웅산×난장 : 비나리, 춤추는 재즈'

'웅산×난장 : 비나리, 춤추는 재즈' 포스터. (이미지=평택시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웅산×난장 : 비나리, 춤추는 재즈' 포스터. (이미지=평택시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은 공연 '웅산×난장 : 비나리, 춤추는 재즈'를 오는 25일 오후 4시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에 재즈의 즉흥성과 힙합의 리듬을 결합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한 무대다. 서로 다른 장르를 단순히 결합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 음악의 개성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공연 형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에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을 비롯해 판소리 이봉근, 거문고 이재하, 장구 박범태 등 전통음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장르를 넘나드는 이들의 협업을 통해 관객들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소리터 관계자는 "전통음악과 재즈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전통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관련 문의는 한국소리터로 전화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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