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체계 강화…교감·유치원장 설명회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및 민원대응 강화를 위한 교(원)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8545_web.jpg?rnd=2026042311155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 공연장에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및 민원대응 강화를 위한 교(원)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전북교육청 제공) 2026.04.23. [email protected]
이번 설명회는 도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감과 사립유치원장 등 9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기 초부터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9월에 열리던 설명회를 4월로 앞당기고, 대상도 사립유치원장까지 확대해 정책 적용력을 높이고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정책 추진 방향 ▲교원 마음건강 지원사업 ▲학교 민원 대응 체계 및 관리자 역할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교감과 유치원장의 초기 대응력과 현장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갈등을 단순히 해결하는 수준을 넘어 관계 회복까지 이어지는 '회복 중심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온라인 학부모 민원상담 예약시스템 ▲교원안심전화 서비스 ▲법률 지원 ▲교원보호공제 보장 확대 등을 추진해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개인이 아닌 기관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교원 대상 치유 및 휴(休) 프로그램을 포함한 통합 지원 시스템을 학기 초부터 운영해 교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도 적극 지원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설명회는 학기 초부터 교육활동 보호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리"라며 "특히 교감과 유치원장까지 확대한 만큼 교육활동 보호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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