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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OKC, 피닉스 꺾고 봄 농구 2연승…디트로이트는 1승 1패

등록 2026.04.23 15: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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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PO 1R 2차전서 120-107 승

디트로이트는 올랜도 98-83 격파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2026.04.22.

[오클라호마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2026.04.22.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OKC)가 피닉스 선스를 꺾고 봄 농구 2연승을 달렸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피닉스와의 2025~2026시즌 NBA 플레이오프(PO)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7전4선승제) 2차전 홈 경기에서 120-107로 이겼다.

지난 20일 1차전에서 119-84 승리를 거뒀던 오클라호마시티는 홈 2연전을 2연승으로 마쳤다.

두 팀은 오는 26일 오전 4시30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서 3차전을 치른다.

'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64승 18패)의 중심에는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있었다.

길저스알렉산더는 자유투 9개, 2점 11개, 3점 2개로 37점을 쏘며 승리를 견인했다.

반면 피닉스에선 딜런 브룩스가 3점 5개를 포함해 30점을 넣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팽팽했던 1쿼터 이후 2쿼터 들어 오클라호마시티가 승기를 잡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피닉스에 65-57로 8점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오클라호마시티가 35점을 넣는 동안 피닉스는 20점에 그치며 격차가 벌어졌다.

특히 길저스알렉산더가 12점, 쳇 홈그렌이 11점을 넣으며 피닉스를 압박했다.

4쿼터 초반 오클라호마시티는 106-80으로 26점 차까지 달아났다.

남은 시간 오클라호마시티는 굳히기에 들어갔고, 2차전을 13점 차 승리로 마무리했다.

[디트로이트=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케이드 커닝햄. 2026.04.22.

[디트로이트=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케이드 커닝햄. 2026.04.22.

같은 날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는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스와의 PO 동부 콘퍼런스 1라운드 2차전 홈 경기에서 98-83으로 승리했다.

지난 20일 1차전에서 101-112로 올랜도에 무릎 꿇었던 디트로이트는 시리즈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디트로이트 가드 케이드 커닝햄이 27점 11도움으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올랜도는 제일런 석스와 파올로 반케로가 각각 19점과 18점을 기록했으나 빛이 바랬다.

NBA 23일 전적

▲디트로이트 98-83 올랜도
▲오클라호마시티 120-107 피닉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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