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안양지청-기아오토랜드광명, '노·사·정 안전문화 실천 선포식' 개최
"중대재해 근절" 결의…VR 체험 등 실습 병행
![[안양=뉴시스] 고용부 안양지청-기아오토랜드광명이, '노·사·정 안전문화 실천 선포식을 열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안양지청).2026.04.2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240_web.jpg?rnd=20260424071036)
[안양=뉴시스] 고용부 안양지청-기아오토랜드광명이, '노·사·정 안전문화 실천 선포식을 열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안양지청).2026.04.24. [email protected]
행사는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노사가 스스로 발굴·개선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종수 안양지청장 ▲이동수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장 ▲강동원 기아오토랜드광명 공장장 ▲나종석 기아자동차금속노조 소하지회 위원장 등 노·사·정 대표자와 현장 근로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실천 선포문을 낭독하고 공동 서명하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현장 근로자 200여명은 'Safety First(안전 우선)', 'Safety Together(함께하는 안전)' 슬로건이 적힌 수건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중대재해 근절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선포식에 이어 진행된 안전 체험행사에서는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상현실(VR) 트럭을 활용한 추락·끼임 사고 간접 체험 ▲기계 정비 시 오작동을 막는 'LOTO(Lock-Out, Tag-Out)' 시스템 실습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이 진행되어 근로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 지청장은 "이번 행사는 노·사·정이 한마음으로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위험요인이 실제로 개선되고 안전이 체감될 수 있도록 지원과 지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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