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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박물관, 1950년~1970년 초·중·고 교과서·교사용 지도서 수집

등록 2026.04.24 10: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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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교육박물관이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사용된 초·중·고등학교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를 수집한다.

24일 대구교육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교과서 수집은 대구지역 교육의 역사적 변천을 기록하고 교과서의 변화 과정을 통해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집 자료들은 향후 전시 콘텐츠와 교육 아카이브로 구축하며 학생들이 과거 교과서를 직접 체험하고 교육의 흐름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수집 대상은 1950년대부터 1970년대에 발행된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다.

수집 기간은 5월30일까지다.

대구지역 초·중·고교 교직원, 학부모, 또는 교과서를 보관하고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홍진근 관장은 "교과서는 당시 교육의 모습과 시대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고 말했다.

한편 교과서 수집 참여 희망자는 대구교육박물관 교육학예부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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