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에너지 절약법 소개…주말 가전 사용 권장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19669_web.jpg?rnd=20260424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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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은 생산과 동시에 소비돼야 하는 특성상 특정 시간대에 수요가 집중되면 추가 발전설비 가동이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전기를 언제 쓰느냐가 중요한 요소다.
세탁기·청소기·건조기 등은 비교적 사용 시점을 조정할 수 있는 가전제품으로서 전력 수요 분산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 일반 가구는 세탁기를 주 4회 사용하며 약 5932Wh의 전력을 소비한다. 세탁 횟수를 주 1회만 줄여도 가구당 약 1483Wh의 전력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 이를 국내 2200만여 가구 전체로 확대하면 주간 기준 약 32.6GWh의 전력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전력 수요가 낮은 주말 낮 시간대에 세탁기와 청소기를 사용할 땐 전력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를 피해 과부하를 완화하는 동시에 낮 시간대에 생산되는 태양광 전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사용하는 시간을 분산하는 것만으로도 전력 시스템 전체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 릴레이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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