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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바이오진흥원, 지역 식품기업 성장 지원 추진

등록 2026.04.24 11: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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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2026년 식품기업 창업프로그램 지원사업 Kick-off’회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2026년 식품기업 창업프로그램 지원사업 Kick-off’회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전날 ‘2026년 식품기업 창업프로그램 지원사업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총 4억원 규모로 20개 기업을 선정해 성장유형 진단을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투자유치형 ▲매출성장형으로 구분해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전북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거나 협약 종료일까지 도내로 본사, 사업장, 연구소 등을 이전·설치 할 계획이 있는 업력 7년 미만의 식품 분야 창업기업이다.

투자유치형 기업은 IR자료 제작, 시제품 제작 지원, 공정개선, 팁스(TIPS·기술창업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전문가 연결, 전시회 참가, 제품 고도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식품기업 창업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단순 지원을 넘어 기업의 성장 유형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선정된 기업들이 투자유치와 매출 확대라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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