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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치안 협력 강화…서울청, 아세안대사단 11개국 접견

등록 2026.04.24 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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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협력 자문단 위촉식' 개최

[서울=뉴시스]서울경찰청은 24일 오전 '주한 아세안대사단(11개국)', '아세안 회원국 고위급 공무원단', 'K-리스펙트 소사이어티 위원' 접견과 함께 '국제 협력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서울경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경찰청은 24일 오전 '주한 아세안대사단(11개국)', '아세안 회원국 고위급 공무원단', 'K-리스펙트 소사이어티 위원' 접견과 함께 '국제 협력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서울경찰청)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성하 기자 = 서울경찰청은 24일 오전 '주한 아세안대사단(11개국)', '아세안 회원국 고위급 공무원단', 'K-리스펙트 소사이어티 위원' 접견과 함께 '국제 협력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외국인 대상 치안안전 확보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주한 아세안대사단 측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과 주한 아세안대사단 위원장인 타니생랏 태국 대사 등 외국인 보호 활동 관계자 총 8명을 국제 협력 자문위원 및 명예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다문화 가족과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편견과 차별을 지양하고 상호 이해 및 존중 의식을 높이는 'K-리스펙트 캠페인'도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내 거주 외국인 및 다문화 가족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 방안과 더불어 6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 수도경찰협의체(ICPC) 행사에 대비해 초국경 범죄 확대에 따른 수도 경찰 간 공조 강화 등 국제 협력 방안도 교환했다.

박정보 청장은 "외국인 대상 범죄 위협은 어느 한 나라 또는 한 기관이 홀로 대응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서울은 27만9000명 등록 외국인이 거주하고 대사관 등 주요시설이 밀집된 곳으로 외국인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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