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북·진안군, 486억 투입 임대형 스마트팜 구축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사진=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제공)](https://img1.newsis.com/2024/01/30/NISI20240130_0001470271_web.jpg?rnd=20240130143809)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사진=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제공)
이 사업은 진안군 마령면 일대에 총 486억원(국비 146억원, 지방비 340억원)을 투입해 임대형 스마트팜과 스마트팜 교육·연구센터, 육묘장 등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교육·실습·기술지원을 연계한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진입과 기술 내재화를 지원하는 미래농업 모델로 추진된다.
공사와 진안군은 그동안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사업과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 등 위수탁 협약을 통해 협력해왔다. 이번 협약은 임대형 스마트팜 확대 보급과 청년농 지원 강화를 위해 2025년 11월 체결된 양 기관 업무협약의 후속 성과로 평가된다.
아울러 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진안군을 포함해 장수·김제·무주·남원 등 도내 5개 시·군과 총 1938억원 규모의 스마트농업 관련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농업 혁신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김동인 전북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청년농의 안정적 영농 정착과 진안고원 미래농업 기반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확산과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