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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강원, 원주아동센터서 'VR 기반 창의교육' 재능기부

등록 2026.04.24 15: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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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활용 체험형 교육…디지털 창의력 강화

[원주=뉴시스] 태블릿을 통해 자신이 그린 그림이 화면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태블릿을 통해 자신이 그린 그림이 화면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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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도로공사(도공) 강원본부는 원주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들의 창의력 향상과 디지털 경험 확대를 위한 '증강현실(VR) 기반 창의교육'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두번째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 아동에게 디지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직원이 직접 기획하고 주강사로 나섰다. 청년인턴들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아동들의 학습을 1대1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증강현실 기반 앱 '퀴버(Quiver)'를 활용해 로봇, 토끼, 비행기 등 캐릭터를 색칠한 뒤 태블릿을 통해 자신이 그린 그림이 화면 속에서 튀어나와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체험했다. 직원들은 태블릿 조작과 색칠 활동을 보조하며 학습을 도왔다.

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는 "증강현실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는 모습을 보며 재능기부의 가치를 다시 확인했다"며 "직원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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