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틱톡' 더우인, AI 부적절 콘텐츠 53만 건 이상 삭제
"AI 식별 한계 등 어려움 존재" 인정
![[서울=뉴시스]틱톡 중국 내 서비스인 더우인이 인공지능(AI) 관련 저작권 침해 콘텐츠에 대한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 더우인 로고. <사진출처: 더우인 공식 웹사이트 캡쳐> 2026.04.24](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20118_web.jpg?rnd=20260424162647)
[서울=뉴시스]틱톡 중국 내 서비스인 더우인이 인공지능(AI) 관련 저작권 침해 콘텐츠에 대한 강력한 단속에 나섰다. 더우인 로고. <사진출처: 더우인 공식 웹사이트 캡쳐> 2026.04.24
23일 더우인은 성명을 통해 "올 들어 현재까지 AI 저작권 침해 단편 영상 53만8000건을 삭제하고, 4000개 이상의 계정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AI 기술을 활용한 얼굴 바꾸기(딥페이크) ▲음성 도용 ▲고전 콘텐츠를 왜곡·변형해 유포하는 행위 등을 주요 단속 대상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더우인은 "AI 생성 콘텐츠로 인한 권리 침해 문제를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다"면서도 "AI 생성 여부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고, 식별 능력에도 한계가 있는 등 관리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존재한다"고 인정했다.
회사는 AI 생성 콘텐츠와 관련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제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