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노시환 헬멧 강타한 공…NC 테일러, 헤드샷 던져 퇴장
시즌 4번째 헤드샷 퇴장
![[인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초 2사 주없는 상황 한화 노시환이 삼진아웃을 당한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6.04.07.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21238798_web.jpg?rnd=20260407185428)
[인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1회초 2사 주없는 상황 한화 노시환이 삼진아웃을 당한 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6.04.07. [email protected]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가 던진 공에 머리를 맞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잠시 일어나지 못했던 노시환은 이내 괜찮다는 신호를 보내고 1루로 걸어나갔다.
노시환은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와의 경기에 4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말 1사 2루 상황에 테일러를 상대했다.
테일러는 초구로 시속 144㎞ 투심 패스트볼을 던졌는데, 제구가 되지 않았다. 공은 노시환의 헬멧을 강하게 강타했다.
머리를 부여잡고 주저앉은 노시환은 그대로 쓰러졌다. 테일러는 사과의 의미로 모자를 벗은 후 노시환의 상태를 지켜봤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커티스 테일러.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4/NISI20260424_0002120264_web.jpg?rnd=20260424195500)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커티스 테일러.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테일러는 퇴장 명령을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NC는 배재환을 급히 투입했다.
올 시즌 헤드샷 퇴장은 테일러가 4번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