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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6월부터 드론라이트쇼…"올해 5차례, 5000대 투입"

등록 2026.04.26 1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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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2024년 10월1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제1회 드론라이트쇼가 열리고 있다.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2024년 10월19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제1회 드론라이트쇼가 열리고 있다.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도는 야간 관광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제주의 한여름밤의 드론라이트쇼'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의 한여름밤의 드론 라이트쇼는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지난 2024년 처음 선보인 뒤 올해 3년 연속 열린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총 5회 공연에 누적 5000대의 드론을 투입한다.

오는 6월 혼인지 수국축제를 시작으로 성산 조개바당 축제, 제주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 등 주요 관광문화 축제와 연계해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관람객 사연을 라이트쇼 장면으로 구현하는 '내가 그린 드론쇼'를 통해 양방향 소통 콘텐츠도 시도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이번 드론 라이트쇼는 제주의 문화자원과 첨단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관광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기술로 제주 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미래산업에 대한 친밀도와 제주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함께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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