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피해 '태화강 억새군락지' 복원 나선 대학생 봉사단
울대봉 쓰담쓰담 가드닝 1차 봉사 실시
![[울산=뉴시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울산광역시대학생봉사단이 '울대봉 쓰담쓰담 가드닝' 1차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제공) 2026.04.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6/NISI20260426_0002120692_web.jpg?rnd=20260426111802)
[울산=뉴시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울산광역시대학생봉사단이 '울대봉 쓰담쓰담 가드닝' 1차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제공) 2026.04.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의 대학생 봉사단이 화재 피해를 입은 억새군락지 복원에 나섰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울산광역시대학생봉사단은 '울대봉 쓰담쓰담 가드닝' 1차 연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북구 내황교 하단에 위치한 태화강 억새군락지의 환경 정화와 경관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곳은 지난 1월 방화로 인해 억새군락지가 훼손되는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날 현장에는 봉사단 임원과 단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생태 복원과 경관 회복에 힘을 보탰다.
특히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활동을 위해 유관기관인 '생명의 숲'과 협업해 생태 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하천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태교란종인 가시상추, 족제비싸리, 양미역취 등을 제거했다.
이어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도 대대적으로 펼쳤다.
또한 훼손된 지역의 생태 회복을 돕기 위한 '씨앗폭탄 투척'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지역 내 환경 정비가 필요한 다양한 장소에서 총 3차례 추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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