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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AI 데이터센터 등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나선다

등록 2026.04.26 11: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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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유망 성장 기업을 선정해 행정 및 재정적인 지원을 한다. 2024.10.21. ijy788@newsis.com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유망 성장 기업을 선정해 행정 및 재정적인 지원을 한다. 2024.10.2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도는 재생에너지 기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제주권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 대전환' 사업 기획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AX 대전환 사업은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해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혁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중점 과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제주 특화산업에 AX 기술 접목 ▲4대 과기원-제주 연합캠퍼스 연계 AX 전문 인재 양성 등이다.

데이터센터는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기반 모델을 목표로 구축할 계획이다.

도내 재생에너지 정책·인프라를 활용해 공공·민간·기업·연구소 등 인공지능 데이터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지역 거점 인프라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과 함께 미래 신산업과 지역전략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우주·바이오 등 제주 특화산업을 고부가가치 AX 융합 산업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4대 과기원-제주 연합캠퍼스’와 연계해 제주 인프라와 산업, 인재를 아우르는 AX 산업생태계 조성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제주형 그린 AI 데이터센터와 산업 AX 전환 모델을 통해 AI 시대 지역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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