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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3번째 인증

등록 2026.04.27 09: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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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무등산 정상.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무등산 정상.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 화순·담양지역을 품고 있는 무등산권역이 세계지질공원으로 3연속 인증됐다.

광주시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은 2018년 최초 인증 이후 2023년 재인증에 이어 올해도 인증에 성공하면서 지질·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보존 할 수 있게됐다.

무등산권은 광주와 화순·담양지역을 연결하고 있어 공동관리 협력모델을 구축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지질명소인 서유리 공룡화석지의 보존을 위해 고해상도 구축 용역을 추진했으며 금당산을 신규 지질명소로 지정했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형 안내판과 도로표지판, 다국어 안내책자를 설치했으며 무등산수박 생산자조합, 평촌마을과 협약을 맺어 지역 특산물과 생태관광 자원을 확보했다.

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예방, 질 높은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며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지질유산 보전, 교육·관광 활성화, 기후변화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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