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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행복주택 28개 단지 2034명 예비입주자 모집

등록 2026.04.27 09: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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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8일 GH주택청약센터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 대상

경기주택도시공사 광교 신사옥 전경. (사진=G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주택도시공사 광교 신사옥 전경. (사진=G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다음 달 4~8일 경기행복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행복주택'은 청년·대학생·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 대비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은 화성, 남양주, 평택, 수원, 연천, 광주, 성남, 용인 등 도내 17개 시군 28개 경기행복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총 2034명 규모로 진행된다. 청년·신혼부부·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 자립준비청년 등 다양한 계층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청년(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신혼부부, 고령자 등이다. 특히 자립준비청년(보호 종료 5년 이내)의 경우 주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청약신청은 GH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당첨자 발표 및 자격검증을 거쳐 약 3개월 후 적격자를 확정하고, 8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태수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을 통해 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민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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