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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중동전쟁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직원에 특별 포상

등록 2026.04.27 16: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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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2026년 1회 특별성과 포상 시상식

정책 성과 큰 직원 24명에 시상…포상금 3000만원 지금

종합정책과 최봉석 서기관 외 5명 '국민 체감 대상' 수상

[서울=뉴시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재정경제부 특별성과 포상 수여식에서 '비상경제 대응방안 수립 등 중동전쟁 총력 대응' 성과를 거둔 최봉석 서기관 외 5명에게 '국민 체감 대상'을 수여하고 수상자 전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재정경제부 특별성과 포상 수여식에서 '비상경제 대응방안 수립 등 중동전쟁 총력 대응' 성과를 거둔 최봉석 서기관 외 5명에게 '국민 체감 대상'을 수여하고 수상자 전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재정경제부가 중동전쟁 발발 직후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마련해 신속 대응한 직원 등 특별 성과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재경부는 27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재경부의 위상을 높이고 국익 증진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특별성과 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재경부는 4월 초부터 공모·접수한 22개의 과제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정책 성과가 큰 7개 과제, 직원 24명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총 3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종합정책과 최봉석 서기관 외 5명은 '국민 체감 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 2월 중동전쟁 발발 직후부터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회의를 상시 운영하는 등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해 거시경제·물가 상황을 24시간 점검·대응해왔다.

특히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산하 '중동전쟁 물가대응팀'을 신설해 공산품·가공식품 전반 등을 특별관리품목으로 집중 관리하고, 중동 피해기업 대상 정책금융을 4조원 규모로 추가 확대하는 등 추경 편성 이전 가용 재원·수단을 총동원해 대응했다.

이를 통해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대상 수상자들에게는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가치 창조상'은 우리나라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원안 확정을 위해 주요 투자자를 상대로 전방위적인 '아웃리치'를 추진한 외환제도과 박세웅 사무관 외 2명에게 돌아갔다.

'미래 성장상'은 우리 기업의 러시아산 원유·석유제품 확보 관련 금융결제 애로를 해소하는 성과를 거둔 외환제도과 장우진 사무관 외 2명과, 한미전략투자특별법 신속 입법 및 국익 극대화를 위한 제도·시행기반 구축에 기여한 전략경제총괄과 정여진 과장 외 4명에게 주어졌다.

구윤철 부총리는 "전례 없는 글로벌 복합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을 위해 헌신하며 창의적인 해법을 제시한 우리 직원들이 재경부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특별한 성과를 보여준 직원들에게는 확실한 인센티브를 지급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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