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그랜저' 공개…샤크노즈·5050㎜로 페이스리프트
7세대 출시 3년5개월 만에 페이스리프트
전장 15㎜ 늘린 5050㎜…"공간감 더 넓게"
17인치 디스플레이…첫 플레오스 커넥트
![[서울=뉴시스] 현대차의 더 뉴 그랜저 디자인. (사진=현대차 제공) 2026.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265_web.jpg?rnd=20260428094942)
[서울=뉴시스] 현대차의 더 뉴 그랜저 디자인. (사진=현대차 제공) 2026.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986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된 그랜저는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세단 모델이다.
2022년 11월 출시된 7세대 그랜저가 3년5개월 만에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신차급 변화를 맞았다.
전면부는 후드 길이를 늘려 샤크 노즈 형상을 강화했다.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하고자 했다.
전장은 기존 모델 대비 15㎜ 늘어난 5050㎜로 설계했고, 전체 비례의 완성도를 갖췄다.
후면부는 더 얇아진 리어 콤비 램프와 상단 가니쉬에 숨겨진 히든 턴시그널 램프를 적용했다.
외장 색상도 아티스널 버건디를 추가했다. 장인의 손길이 깃든 전통 옻칠에서 영감을 받은 색이다.
내부 공간은 프리미엄 라운지 콘셉트를 계승하면서, 공간감은 더욱 넓게 만들었다.
현대차 최초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 기반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된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도 눈길을 끌었다.
하단에는 주요 기능의 물리 버튼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플레오스 커넥트 적용과 함께, 더 뉴 그랜저에는 전동식 에어벤트가 최초로 탑재됐다.
전동식 에어벤트는 풍량·풍향 등 공조 기능을 디스플레이에서 통합 제어하는 기능이다.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도어 트림에 소파를 연상시키는 카우치 패턴을 적용했다.
시각적·촉각적 안락함을 높였으며, 은은한 간접조명을 추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과감한 조형미와 편안한 라운지 감성이 조화를 이룬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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