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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웨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BOB' 수상…"국내 첫 사례"

등록 2026.04.28 10: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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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만점에 98점…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첫 사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헬리녹스 웨어의 '이클립스 팩 다운자켓'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OB)를 수상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헬리녹스 웨어의 '이클립스 팩 다운자켓'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OB)를 수상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헬리녹스 웨어의 '이클립스 팩 다운자켓'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OB)를 수상했다.

28일 코오롱FnC에 따르면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헬리녹스 웨어가 수상한 'BOB'는 전체 출품작 중 극소수 제품에만 수여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국내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가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이 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상작은 국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100점 만점 중 98점을 받았다고 한다. 헬리녹스 웨어 관계자는 "'레드닷 위너 포인트(Red Winner Points)'를 획득하며 디자인의 혁신성과 완성도를 증명했다"고 전했다.

수상작인 '이클립스 팩 다운자켓'은 헬리녹스 웨어의 브랜드 철학을 집약해 시즌 구분 없이 전개하는 '에디션(Edition)'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이다. 기어(Gear)와 웨어(Wear), 아웃도어와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출시 한 달 만에 완판됐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인체의 곡선과 움직임에 반응해 가동 범위를 확장시킨 입체 설계 ▲초경량 기술력을 접목한 다운 삼출 최소화로 소재 특유의 한계를 극복한 엔지니어링 측면이 핵심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한편, 헬리녹스 웨어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29일 수상 발표를 거쳐 7월7일 독일 에센 알토 예술극장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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