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자연을 달리며 배운다…트레일러닝 아카데미 5월 운영
건강 안전 환경을 함께 배우는 아웃도어 프로그램
이론·실전 통합형 교육, 제주서 첫 선…30명 선착순 모집
![[제주=뉴시스] 제주 트레일러닝 아카데미 포스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8/NISI20260428_0002122313_web.jpg?rnd=20260428101158)
[제주=뉴시스] 제주 트레일러닝 아카데미 포스터.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제주본부는 자연을 무대로 건강, 안전, 환경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2026 제주 트레일러닝 아카데미'를 다음달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제주트레일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트레일러닝 입문자는 물론이고 걷기·등산 동호인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아웃도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트레일러닝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이 대상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론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한라일보사 대회의실에서 4회 진행한다. 실전교육은 일요일인 10·17·24일 등 3회에 걸쳐 오전 8시부터 제주도내 트레일 코스에서 운영한다. 이 교육에 국내 최정상급 트레일러너 등이 강사로 참여해 노하우 등을 전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러닝 강좌가 아니라 교육·안전·환경·지역 연계를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트레일러닝의 개념, 훈련방법, 장비, 체력 관리, 안전수칙 등을 체계적으로 배운다.
또한 제주 자연 현장에서 실전 중심의 훈련을 경험하게 된다.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데 그치지 않고 훼손을 최소화하는 이용 원칙과 환경 윤리를 함께 배우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제주 지역에 체계적인 트레일러닝 입문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자연을 즐기면서도 보호하는 친환경 아웃도어 문화를 확산한다.
참가자는 30명 선착순 모집이다. 신청은 큐알(QR) 코드나 네이버폼 주소를 통해 가능하다.
제주트레일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제주의 오름과 숲길, 중산간과 해안은 트레일러닝을 배우고 체험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제주 자연의 가치를 새롭게 체감하고 건강과 안전,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