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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정수 서울시립대 교수, 한국어문회 '난정학술상' 본상 수상

등록 2026.04.28 11: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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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 분야 연구 업적 인정

저서 '한국어 구문 연구' 등 다수 우수학술도서 선정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국어국문학과 목정수 교수.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시립대 국어국문학과 목정수 교수.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4.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학교는 국어국문학과 목정수 교수가 지난 24일 사단법인 한국어문회가 수여하는 '제10회 난정학술상' 본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난정학술상'은 국어학자 난정(蘭汀) 남광우(南廣祐) 선생의 뜻을 기리고 국어국문학과 국어교육 및 한국어교육 분야에서 훌륭한 연구 업적을 쌓은 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목 교수는 지난 2024년 저서 '한국어 구문 연구: 유형론적 접근'으로 '심악 이숭녕 국어학 저술상'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저서 '한국어, 보편과 특수 사이' 및 '한국어, 그 인칭의 비밀'로 2014년 동숭학술상을 받았다.

아울러 그의 저서 가운데 '한국어 문법론(2003)'은 문화관광부(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으며 ▲한국어, 문법 그리고 사유(2009) ▲한국어, 보편과 특수 사이(2013) ▲한국어, 그 인칭의 비밀(2014) ▲허웅 선생 학문 새롭게 읽기(2014, 공저) ▲한국어 구문 연구(2023)는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한국언어유형론학회장을 역임한 목 교수는 현재 형태론 학회 편집대표, (사)한국언어학회 및 중앙어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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