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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항우연과 맞손…무인이동체 산업 활성화

등록 2026.04.28 13: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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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 황침현(왼쪽) 당진시장 대행이 지난 27일 당진시청에서 강왕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무인인동체원천기술개발사업단장과 무인이동체 실증시험장 구축 및 산업활성화 추진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6.04.28. 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황침현(왼쪽) 당진시장 대행이 지난 27일 당진시청에서 강왕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무인인동체원천기술개발사업단장과 무인이동체 실증시험장 구축 및 산업활성화 추진 업무협약을 맺은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6.04.28. 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과 드론 등 무인이동체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에서 연구원과 무인이동체 기술개발과 실증 환경 구축 및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시 드론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실증시험장을 구축해 무인이동체 성능 검증과 시험비행, 데이터 수집 등을 수행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을 K-드론 산업 핵심 거점 인프라로 육성하고 관련 기업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우리 시가 무인이동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드론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K-드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우수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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