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 1분기 매출 58억 전년比 7.6%↑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칩스앤미디어는 1분기 매출액이 5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로열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한 27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주도했다. 용역 매출 역시 신규 IP(설계자산) 포트폴리오 확대로 전년 대비 69.2% 급증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입증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글로벌 톱티어 고객사들과의 신규 프로젝트를 지속하며 해외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했다. 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포함한 프리미엄 고객사 확보는 전 세계 반도체 생태계 내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칩스앤미디어는 피지컬 AI 시대 확산에 맞춰 모빌리티 시장 내 포지션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자동차 프로젝트의 지속과 더불어 올해 로봇, 드론향 라이선스가 새롭게 발생하며 산업별 매출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칩스앤미디어 관계자는 "온디바이스 AI 트렌드는 회사의 저전력·고효율 IP 기술에 매우 우호적인 환경"이라며 "가파르게 성장하는 로열티 수익을 기반으로 차세대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넘버원 멀티미디어 IP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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