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교육과정 개설
이수해야 삼전닉스 레버리지 매매 가능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금융투자협회가 다음 달 22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을 앞두고 온라인 교육을 시작했다.
금투협은 "새롭게 출시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을 거래하기 전 이수해야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 상품 거래 사전교육' 온라인 과정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과정은 국내 우량주 단일종목을 기초로 하는 레버리지 상품 출시를 앞두고 투자자가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국내·해외 상장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이 교육과정을 수료해야 한다.
기존 국내·외 레버리지 ETP 가이드 과정을 수료한 경우 1시간 가량의 이번 교육과정만 이수하면 된다.
이 과정은 음(-)의 복리효과, 지렛대효과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특징과 고위험성을 강조한다. 또 핵심 내용에 대한 퀴즈와 투자 전 체크리스트 등을 배치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수강은 이날부터 가능하다.
금투협은 "이 과정을 통해 투자자가 상품을 잘 숙지하고 합리적인 투자 판단 역량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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