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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특산품 장군차 맛보세요" 한마당 축제 30일 개막

등록 2026.04.28 18: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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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차 문화 한마당 행사

5월 3일까지 수릉원 일원

[김해=뉴시스]김해 장군차. 뉴시스DB.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김해 장군차.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지역 특산품인 장군차 우수성을 위한 ‘가야차(茶)문화 한마당 행사’를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수릉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가야문화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행사는 발효차와 녹차를 비롯한 4대 명차 시음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장군차는 잎이 크고 두꺼운 남방계 대엽종에 깨끗하고 깊은 맛과 향이 특징으로 2008년 국제명차품평대회 최고상을 비롯해 각종 국내외 품평회 수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행사 가운데 5월 1일 수릉원 본무대에서는 허왕후 궁중다례 시연이 펼쳐진다. 장군차는 수로왕비 허왕후가 서기 48년 인도에서 가져온 차 씨앗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07년 한국차인연합회는 허왕후를 대한민국 제1호 차인으로 선포했을 정도로 가야 차문화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김해시 박진용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차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로, 행사에 참여해 차의 깊은 향과 매력을 체험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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