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장성]민주당 경선 탈락 소영호 후보 재심 신청
"농어민 수당 앞당겨 지급"
![[무안=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로고. (그림 = 민주당 전남도당 제공). 2026.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3/NISI20260403_0002102191_web.jpg?rnd=2026040317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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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시스]박기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소영호 예비후보가 경선 과정의 불공정성을 제기하며 재심을 신청했다.
28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소 후보는 전날 민주당 중앙당 재심위원회에 장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시기와 관련해 관권 동원 의혹을 제기하며 재심을 신청했다.
소 후보 측은 장성군이 결선투표 기간(24~25일)에 맞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앞당겨 지급해 현직인 김한종 군수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고 주장했다.
당초 군은 수당을 5월14일까지 지급할 예정이었으나 경선 직전인 23~24일 지급을 집중해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은 앞서 비방 문자 유포에 따른 재심 인용과 경로당 대리투표 의혹으로 경선이 중단되는 등 잡음을 빚었다. 이후 지난 24~25일 실시된 재투표 결과 김 군수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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