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객 참여 기부된다"…한국도자재단 '온기 이음' 운영
소외계층 아동에게 도자 교육 기회 제공
![[수원=뉴시스] 온기 이음. (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3443_web.jpg?rnd=20260429100604)
[수원=뉴시스] 온기 이음. (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2026.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협력으로 체험객 참여가 기부로 이어지는 크라우드펀딩 기부 체험 프로그램 '온기 이음'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온기 이음'은 기부를 신청한 뒤 도자체험에 참여하면 소외계층 아동에게 도자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1대1 매칭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근 자신의 가치관을 소비로 표현하는 '미닝아웃(Meaning-out)' 트렌드에 맞춰 일상 속 나눔의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초벌 도자기를 완성하는 핸드페인팅 과정으로 ▲알록달록 흙 도화지 ▲나의 꿈 그리기 ▲붓끝으로 빚는 일상 ▲우리 가족 행복 한 그릇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내달 1일부터 7월29일까지 컬처모아 크라우드펀딩 온오프믹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경기도자미술관 토락교실을 방문해 체험에 참여한다. 완성된 작품은 약 45일 뒤 받아볼 수 있다.
펀딩 기간 종료 뒤 기부 인원이 확정되면 경기도자미술관은 지역 내 보육원과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기관을 찾아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전문 도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소외된 아이들의 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해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