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부산이전추진단' 등 성과 우수자 39명 특별포상
8개 과제 담당자 39명에 총 포상금 1억원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해양수산부가 세종에서 부산 동구 IM빌딩·협성타워 임시청사로 단계적 이전을 시작한 8일 이삿짐을 실은 차량이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표지석 앞을 지나고 있다. 2025.12.08.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8/NISI20251208_0021089233_web.jpg?rnd=20251208135142)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해양수산부가 세종에서 부산 동구 IM빌딩·협성타워 임시청사로 단계적 이전을 시작한 8일 이삿짐을 실은 차량이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표지석 앞을 지나고 있다. 2025.12.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반년 만에 마치는데 기여한 해수부 직원들이 특별 성과 포상금을 받는다.
해수부는 오는 30일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이재명 정부 국정철학에 기반해 '2026년 제1차 해양수산부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 대상자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해양수산부 특별성과포상금 심의위원회'가 정책의 파급력과 난이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해수부 부산 이전 연내 완료 ▲아시아 최초 UN 해양총회 국내 유치 ▲선박용 LTE급 초고속 인터넷 사용환경 구축 ▲인천 연안해역 야간조업 제한 해제 ▲유휴등대를 활용한 항로표지 개선 등 총 8건의 성과와 담당자 39명이 선정돼 포상금 총 1억원을 받게됐다.
우선 김성원 국장, 김한울 과장 등으로 구성된 부산이전추진단은 임시청사 선정부터 이전계획 수립, 조직·인력 이동, 정주여건 지원 등을 총괄해 해수부 부산 이전을 6개월만에 완수한 점에서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서진희 과장, 이찬미 사무관 등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오는 2028년 6월 열리는 제4차 UN해양총회의 국내 유치에 성공했다. 이정로 과장, 이은재 사무관 등은 기존 선박용 인터넷보다 약 50배 빠른 LTE급 초고속 인터넷 사용 환경을 구축해 선내 근로여건과 복지를 개선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특별성과는 국민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해양수산 직원들이 현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정책이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누리집을 통해 국민이 체감한 우수한 정책을 추진한 공무원을 추천받아 지속적으로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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