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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봄의 시작…하동차 '우전·세작' 수확

등록 2026.04.2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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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봄의 시작…하동차 '우전·세작' 수확


[하동=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하동군 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야생차 채엽이 시작됐다.

29일 하동군에 따르면 지금 시기에 수확되는 야생차는 우전(雨前)과 세작이다.

일반적으로 24절기의 여섯 번째 절기 곡우(4월20일) 이전에 수확하는 것은 우전, 이후에는 세작으로 불리며 부드러운 향과 깊은 감칠맛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군은 성장 중인 말차 산업과 더불어 수출국 다변화와 가공식품 개발, 브랜드 마케팅 강화를 통해 하동 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매년 봄 야생차 수확은 하동 차 산업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차의 효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축제를 통해 생산·체험·관광이 어우러지는 차 문화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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