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북부 6개농협 통합 결정…RPC·마케팅 일원화
![[이천=뉴시스] 김경희 경기 이천시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28일 시청 다올실에서 NH농협 이천시지부장, 6개 지역농협 조합장 등과 간담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02123518_web.jpg?rnd=20260429103609)
[이천=뉴시스] 김경희 경기 이천시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28일 시청 다올실에서 NH농협 이천시지부장, 6개 지역농협 조합장 등과 간담회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2026.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천=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농협 등 북부지역 6개 농협과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통합법인이 출범하면 그동안 각 농협이 개별로 운영했던 미곡종합처리장(RPC)이 하나의 체계로 묶여 수확 후 처리 효율이 향상된다. 또 품질관리와 브랜드마케팅 통합으로 '임금님표이천쌀'의 품질과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희 시장은 지난 28일 시청 다올실에서 NH농협 이천시지부장, 6개 지역농협 조합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북부권 RPC 통합추진 결정에 따른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농협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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