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주택 공급에 온 국민 관심…최대한 빨리, 안전하게 잘 지어야"
김 총리,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지구' 현장 방문
"LH, 병목 생기지 않고 속도 나도록 미리 점검"
일부 자재 가격상승·수급지연에 "촘촘한 관리" 당부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주택공급 현장행보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왕숙1지구 전망대에 올라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9/NISI20260429_0021265503_web.jpg?rnd=20260429115411)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주택공급 현장행보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왕숙1지구 전망대에 올라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6.04.29. [email protected]
김 총리는 이날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에 있는 건설현장 내 LH 안전보건센터에서 "지금 온 국민이 관심 갖고, 정부도 역점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 주택 공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인 지난해 9·7 대책 후속 이행 상황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건설 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3기 신도시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남양주 왕숙1·2지구는 362만평 규모로 오는 2030년까지 3기 신도시 중 가장 큰, 최대 8만호의 주택공급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다.
김 총리는 김영국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 박동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도시본부장 등 관계자로부터 사업 진행 현황을 보고 받으며 "LH에서 인허가 보상부터 시작해, 그런 현장 경험이 있으니 병목이 안 생기고 속도가 나도록 미리 점검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또 현장 관리자로부터 중동 전쟁 이후 철강재 가격이 상승하고, 본드(접착제) 등 일부 품목도 가격 상승을 동반한 수급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에 "수급 문제가 아닌 것 같다"면서, 산업통상부 등 유관 부처에 건설 자재 등에 대한 보다 촘촘한 관리를 주문했다.
또 김 총리는 아울러 이날 방문한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관리 거점인 안전보건센터와 관련 "공공 부문에 있어서의 안전을 강화하는 건 너무나 중요한 일"이라며 "LH에서 선도적으로 잘 운영을 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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