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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BGF로지스, 합의안 조인식 잠정 연기

등록 2026.04.29 15:26:39수정 2026.04.29 15: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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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사망 조합원 명예회복 진정성 있는 문구 포함돼야"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화물연대 박인수 기획실장은 29일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화물연대-BGF로지스'와 잠정합의안 지연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있다.2026.04.29.jkgyu@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화물연대 박인수 기획실장은 29일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화물연대-BGF로지스'와 잠정합의안 지연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있다[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화물연대는 BGF로지스와 29일 오전11시로 예정돼 있던 단체합의서 조인식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화물연대와 BGF로지스는 이날 오전5시께 운송료 7% 인상, 조합원 유급휴가 연간 4회, 화물연대 민형사상 면책 등의 내용을 담은 잠정 합의안을 체결하고 이날 오전11시께 조인식을 체결하기로 했다.

화물연대와 BGF로지스는 "모두 특정 사안에 이견은 없으나 사망한 조합원에 대한 화물연대의 요구를 바탕으로 합의서 문구를 조율하고 있다"고 지연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화물연대는 합의서에 고인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진정성 있는 문구가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난항을 겪었다.

화물연대는 "구체적인 날짜나 시간이 특정되지 않았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 다시 조인식을 여는게 목표"라며 "최대한 빠르게 협의를 완료해 BGF로지스와 합의에 이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합의에 이르면 최종 조인식 시간을 확정해 한시간 전에 별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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