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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AI·패션 융합 행사 'QE 글로벌 콘퍼런스·전시' 후원

등록 2026.04.29 17: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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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중구 뉴스뮤지엄 개최

의류학과 Woo Lee 동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

[서울=뉴시스] 'QE 글로벌 콘퍼런스·전시-서울 에디션' 포스터. (사진=중앙대 제공) 2026.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QE 글로벌 콘퍼런스·전시-서울 에디션' 포스터. (사진=중앙대 제공) 2026.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중앙대학교는 오는 30일 서울 중구 뉴스뮤지엄에서 개최되는 'QE 글로벌 콘퍼런스·전시-서울 에디션(Global Conference&Exhibition-Seoul Edition)'을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기반의 글로벌 인공지능(AI) 문화 플랫폼 QE(QuintEssence)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의미를 누가 정의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이미지 생산을 넘어선 문화적 가치를 탐구하는 자리다.

중앙대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QE를 창립한 우 리(Woo Lee) 동문이 행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중앙대 패션전공 김영삼 교수가 정유림 감독과 함께 공동 운영위원장을 맡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AI와 패션의 연계를 확장하고 '콘퍼런스–전시–매거진'의 연결 구조를 통해 문화의 생산–해석–유통 방식을 재구성하며 AI의 문화산업 내 통합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콘퍼런스에는 ▲스웨덴 디지털 트윈 기술기업 알바(ALVA)의 루이즈 룬드퀴스트(Louise Lundquist) 최고경영자(CEO) ▲페이티드 매니지먼트(Fated Management) 창립자 앨리슨 케이(Allison Kaye) ▲모델에이전시 엘리트 뉴욕 ▲애니메이션 감독 에릭 오(Eric Oh)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 등이 참여해 AI 시대 창작 및 인간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펼친다.

아울러 이와 연계해 내달 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일반 전시는 '물'을 주제로 하며, AI 시대 콘텐츠 생성과 해석의 관계를 탐구한다. 샤를리 르 맹뒤(Charlie Le Mindu), 카프카(KAFKA), 에릭 오 감독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중앙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중앙대가 추구하는 AI 중심 혁신 기조와 산업 연계의 흐름을 글로벌 무대와 연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패션 등 다양한 학문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산업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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