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마리오형제 제친 악마콤비…'악마는 프라다2' 1위 출발

등록 2026.04.30 06:20:3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악마는 프라다를2' 첫날 15만명 1위 올라

'슈퍼마리오 갤럭시' 약 6만명 2위 출발헤

예매 순위는 반대 주말 흥행 경쟁 펼칠 듯

마리오형제 제친 악마콤비…'악마는 프라다2' 1위 출발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가 공개 첫 날 15만명 넘게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같은 날 공개된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2위로 출발했다. '살목지'는 3위로 내려갔다.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2'는 29일 15만761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작품은 2006년 나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후속작이다.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며 매거진 런웨이가 위기에 빠지고 미란다는 런웨이를 지키기 위해 20년만에 신임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와 손잡게 된다. 전작에서 미란다를 떠났던 앤디는 탐사보도 기자로 일하다가 미란다를 다시 만나게 된다. 메릴 스트리프가 다시 한 번 미란다를, 앤 해서웨이는 또 한 번 앤디를 연기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편은 전 세계에서 매출액 3억2650만 달러(약 4800억원)를 기록하며 크게 성공했다. 제작비 3500만 달러였다. 국내에선 137만명이 봤다.
마리오형제 제친 악마콤비…'악마는 프라다2' 1위 출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6만436명이 봐 2위로 시작했다.

이 작품은 2023년 나온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후속작이다. 미국 브루클린의 평범한 배관공에서 세계를 구한 히어로가 된 마리오·루이지 형제가 모래왕국에서 임무를 수행하던 중 길을 잃은 요시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작은 전 세계 매출액 13억6000만 달러(약 2조원)를 기록했다. 국내에선 239만명이 봤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와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주말 흥행 경쟁을 벌일 거로 예상된다. 30일 오전 6시15분 현재 예매 순위를 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예매관객수 약 17만명으로 1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약 13만명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살목지'(5만9062명·누적 213만명), 4위 '프로젝트 헤일메리'(1만3393명·253만명), 5위 '짱구'(1만3237명·20만명) 순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