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D-30] 경남 사천·남해·하동 시장·군수 대진 확정…경쟁 구도 본격화
![[지선 D-30] 경남 사천·남해·하동 시장·군수 대진 확정…경쟁 구도 본격화](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701_web.jpg?rnd=20260420155753)
◇사천시장 선거, 정국정 vs 박동식 양자 대결
사천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정국정 후보와 국민의힘 박동식 현 시장 간 양자 대결 구도로 압축됐다.
현역 사천시장인 박동식 시장은 경선에서 승리해 후보로 확정됐으며, 정국정 후보도 민주당 공천을 받아 맞붙는다.
정 후보는 우주항공 산업 유치, 청년 유입, 골목경제 회복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고, 박 시장은 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행정 혁신을 강조하며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보수 강세 지역에서 현역 프리미엄을 가진 박 시장에 맞선 정 후보의 전략이 관전 포인트다.
![[지선 D-30] 경남 사천·남해·하동 시장·군수 대진 확정…경쟁 구도 본격화](https://img1.newsis.com/2026/04/15/NISI20260415_0002111849_web.jpg?rnd=20260415154449)
◇남해군수 선거, 류경완 vs 류성식 양자 대결 구도
남해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류경완 후보와 국민의힘 류성식 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로 가닥이 잡혔다.
국민의힘은 경선을 통해 류성식 후보를 확정했고, 민주당은 류경완 후보를 선출해 맞대결이 성사됐다.
류경완 후보는 정원·해양치유·워케이션 등 신성장 전략을, 류성식 후보는 실용경제와 친환경·정원도시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남해군수 선거는 3선 도전에 나섰던 장충남 현 군수가 경선에서 탈락하면서 장 군수의 기존 지지층의 향방이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지선 D-30] 경남 사천·남해·하동 시장·군수 대진 확정…경쟁 구도 본격화](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470_web.jpg?rnd=20260430081053)
◇하동군수 선거, 3파전 속 정책 경쟁 본격화
하동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국민의힘 김현수, 무소속 남명우 후보 간 3파전 구도로 전개될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경선을 통해 김현수 후보를 최종 확정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제윤경 후보를 단수 공천해 일찌감치 대진을 확정했다. 여기에 무소속 남명우 후보까지 가세하면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제윤경 후보는 예산 확보와 효율적 집행을 통한 지역 변화와 활성화, 정체된 지역 구조 개선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현수 후보는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 기반 구축, 미래 경쟁력 강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남명우 후보는 복지 중심 농어촌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하동군수 선거 역시 하승철 현직 군수가 경선 패배로 출마가 좌절되면서, 이번 선거는 현직 프리미엄이 없는 상태에서 치러지게 됐다. 이에 따라 각 후보의 정책 경쟁과 조직력이 승부를 가를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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