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D-30]밀양·창녕 시장·군수 본격화…'양자 대결' 구도
밀양 국힘 안병구 vs 민주 이주옥…창녕 국힘 성낙인 vs 민주 박태승
보수 지지세가 강한 ‘텃밭’으로 꼽히는 두 지역에서 모두 여야 후보 간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밀양시장, 이주옥 vs 안병구 양자 대결 구도
![[밀양=뉴시스] 6·3지방선거 민주당 이주옥·국민의힘 안병구 밀양시장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708_web.jpg?rnd=20260430100253)
[밀양=뉴시스] 6·3지방선거 민주당 이주옥·국민의힘 안병구 밀양시장 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후보와 국민의힘 안병구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두 후보는 2024년 보궐선거에서 한 차례 맞붙은 바 있으며 당시 안 시장이 66% 득표율로 당선됐다.
그러나 최근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높아지면서 밀양지역 또한 민주당 지지세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선거의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주옥 후보는 ▲AI 데이터센터 유치 ▲300병상 규모 스마트 공공의료원 설립 ▲공공의과대학 유치 등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며 "시민이 주인되는 완전히 새로운 밀양"을 강조하고 있다.
반면 안병구 후보는 나노융합 국가산단 1단계 준공,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확정 등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 연속성을 내세우며 재선을 노린다. 그는 첨단 산업 육성, 스마트 농업 확대, 문화관광 도시 완성 등 8대 공약을 제시했다.
◇창녕군수, 박태승 vs 성낙인 양자 대결 구도
![[창녕=뉴시스] 6·3지방선거 민주당 박태승·국민의힘 성낙인 창녕군수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4717_web.jpg?rnd=20260430100530)
[창녕=뉴시스] 6·3지방선거 민주당 박태승·국민의힘 성낙인 창녕군수 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박태승 후보와 국민의힘 성낙인 후보의 양자 대결이다. 창녕은 과거 군수들의 잇따른 부정행위로 세 차례 보궐선거가 치러진 바 있다.
박태승 후보는 인구소멸 대책을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우며 관광지 개발, 청년창업 지원 활성화를 약속했다.
성낙인 군수는 34년간의 공직 경험과 재선 도의원 경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검증된 군수, 중단없는 군정"을 강조했다. 그는 예산 1조원 시대를 목표로 교통망 구축, 미래모빌리티 산업 허브 조성, AI 기반 스마트 영농모델 도입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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