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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전북]이남호 "학력신장 3.0으로 전북교육 상위권 도약"

등록 2026.04.30 11: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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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이남호 예비후보는 30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력신장 3.0은 단순한 성적 향상이 아니라 인성과 사고력, 진로 역량까지 키우는 새로운 교육 기준"이라며 "교육활동 보호 없이는 제대로 된 학력신장도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2026.04.30. yns4656@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이남호 예비후보는 30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력신장 3.0은 단순한 성적 향상이 아니라 인성과 사고력, 진로 역량까지 키우는 새로운 교육 기준"이라며 "교육활동 보호 없이는 제대로 된 학력신장도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2026.04.30.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전북 학생들의 학력을 전국 상위권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핵심 공약 '학력신장 3.0'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30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력신장 3.0은 단순한 성적 향상이 아니라 인성과 사고력, 진로 역량까지 키우는 새로운 교육 기준"이라며 "교육활동 보호 없이는 제대로 된 학력신장도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학력신장 3.0을 '기초학력→기본학력→미래역량→진로·진학 설계'로 이어지는 4단계 성장 체계로 설명하며, AI와 독서를 결합한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특히 초등 단계부터 '조기진단-조기처방-성장관리' 체계를 도입해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기초학력 100% 책임제와 문해력·수리력 성장 이력제를 통해 공교육이 기초학력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AI는 학생별 학습 수준을 진단하는 맞춤형 학습 도구로 활용하고, 독서는 전 교과 수업의 기반으로 확대해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2028 대입 개편에 최적화된 전북형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교사의 수업 집중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업무를 30~50% 감축하고, 학교행정지원센터와 AI 행정비서를 도입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 정책도 병행할 계획이다.

중학교 자유학기를 '학업 도약 구간'으로 재설계하고, 교외학습지원센터를 신설해 해외연수와 현장체험 등 다양한 경험학습을 지원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또 권역별로 '상산고 수준의 지역명품학교 10개'를 육성하고, 대학·기업·지자체가 참여하는 인재 양성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정주형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전북교육은 위기의 끝이 아니라 전환의 시작"이라며 "기초학력을 반드시 책임지고 AI와 독서 기반 교육을 결합해 전북을 가장 실력 있는 교육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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